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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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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드디어 책 읽기 결산입니다!
사실 1월 1일에 글을 올리려 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 지금까지 왔네요.

이제 정보통신기사 공부 때문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사실 생각해보니 대부분의 책 읽는 시간은 출퇴근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기사 공부와는 그다지 연관이 없던게지요(쿨럭)

그런 연유로 딱히 책을 읽는 것을 당분간 자제할 필요는 없어져서 기분은 좋습니다만,
며칠 전부터 PMP를 만지기 시작해서(...) 열심히 미드와 일드를 옮기고 있는 중이라
책의 자리가 기사 공부가 아닌 드라마에(......) 뺏기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독서와 PMP는 번갈아가면서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기사 공부랑 시나리오...(_-  );;;


잡설은 그만하고, 통계입니다.

다 읽은 책 32권,
읽다만 책 8권,
결국 못 읽은 책 19권으로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3월말부터 시작하여 9달 동안 32권이니, 1달에 3.5권 정도 되는 군요.
많이 읽은 듯 했는데 결과를 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아서 살짝 좌절모드입니다 ㅇ<-<

다만 처음 시작할 때 31권이었던 책 목록이, 진행함에 따라 독서통신, 지름신 등의 이유로 점점 늘어나서 결산을 낼 때에는 59권으로 늘어나 있었습니다. 꺅.
(이전부터 있었던, 이미 읽은 책은 권수에서 제외)
그래서 방 정리 하면서 책도 좀 정리했습니다.

그래도 한 번 결산을 내 보니 자신감이 붙습니다 :)
억지로 안 읽히는 책을 포기해 버린다면, 1년에 50권도 무난하게 갈 수 있을 것 같군요.
독서 공백기를 채우는 것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니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의 가능성이 속에서 꿈틀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

조만간 새로운 독서 플젝 시작할지도요? ^^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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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1 17:25 nobod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화이팅! :)

  2. 2008.01.25 21:59 A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우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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