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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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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5운세

카테고리 없음 / 2008. 4. 18. 20:44
깝깝~하다~
이번 주 M/2/5운세는 아주 지대로군.
네에 제대로 뒤집어졌어요.

이래저래 허탕치기 좋은 운세로군. 일이 될 듯 될 듯 하면서 뒤집어지는 수가 많으니, 매사 ‘되야 되는 거다’ 하는 기분으로 마음 비우고 임하시게. 아울러 공이 어디로 날아오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타자의 자세를 본받는 것도 유용하고 말고. 끝까지 냉정을 잃지 않고 상황을 주시한다면 허탕치고 속 쓰린 일도 훨씬 줄어들 게야.  

난 냉정하지 못했나부지..
랄까 이렇게 가볍게 결말 맺을 거였는데 괜히 진지하게 삽질했던 거 보면 첨부터 냉정하지 못했던 게 맞을 거다.


근데 사랑운세가..

L 오호라, 싱글에게도 커플에게도 좋은 연분이 날아드는구나. 사랑이 아니라면 ‘평생 우정’으로 삼아도 좋을 사이.

과연?

피곤해서 당분간은 개점휴업하고 싶은데도,
 이 상황을 빨리 끝내 줄 무언가가 있다는 글을 보니 그래도 어딘가 모르게 기대하게 되는 마음.

평생 우정 쪽은 언제나 환영이고.


덧. 주변인들의 반응은 남녀노소, ex를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빨리 깨져서 다행이다-_-'라는 반응. 그리고 이어지는 근거도 공통적. 다른 사람들에게 다 보인 것이 왜 나에겐 안 보였을꼬. 이걸 두고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하나. 덕분에 지금은 무덤덤해졌음.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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