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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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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은 쓰다 만 글들이 꽤 있는데 비공개로 해놓았을 뿐.
남에게 보이기 민망하기도 하고 휘갈긴 수준이라 감춘 글들.

 
2. 우울함을 건너서 이젠...

우울하고 화가 나고 하기 싫고 힘들고<<<
우울한 게 끝난 줄 알았는데, 이거 참.


3. 그래도 연애를 하면 진통제 역할은 하지 않을까.
진통제 효력이 끊기면 더 아프지만.
일단은 지금을 넘겨야겠어.
그러나 진통제 찾다가 시간 다 갈 거 같은 예감이...(...)


4. 일본에서 캐릭터쪽으로 근무하고 있는 선배가 생각났다.
왜 지금까지 생각을 못했던 거지!
그 때 명함 뒷면에 적어 준 연락처를 찾았지만 당췌 어디에 뒀는지.
내 기억력에 화가 난다.
아니 내 정리정돈성에인가.
그래도 후배를 통해 내일 연락처 얻기로 했음.
평소에 멕여놓은 보람은 있군.


5. 세상에 쉬운 게 없구나.
어차피 어디든 다 비슷비슷해 라는 말은 위로로 다가오기 보다는
오히려 절망감을 안겨다 준다.
결국 어디로 가든 이런 우울하고 재미없는 힘든 생활이 내 인생의 일부-혹은 대부분-으로 자리잡는단 말인가.


6. 책 읽고, 언어 배우기 좋아하고, 춤 추는 거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혹시 한량으로 굶어 죽는 건가.


7. 게다가 내 성격이 막 파다닥 하고 파고드는 게 아니라 느릿느릿 적당하게 널널하게 해.

......진짜 굶어 죽겠다.


8. 카운셀링의 글귀였던 거 같은데, "남이 시키는 일도 힘들어서 잘 못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는 자신의 사업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그냥 나가 죽을게요.

 
9. 아버지와 이야기 하러 가므로 여기서 끊음.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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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6 01:05 A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눈물이 납니다

  2. 2007.06.26 14:11 yoo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진통제가 필요해...
    http://mmoo.tistory.com/ 로 다시 시작한다-_-

여러분

일상의 틈새 / 2007. 6. 17. 14:24

혹시 주변에 일러스트/애니/만화 쪽 분야로 유학을 가는(갔다 온) 분을 아시거나

그런 유학을 가는 사람들, 혹은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아시는 분은 저에게 제보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lumisoul
TAG 애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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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5 00:56 해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ww.cgland.com 근데 이건 게임일러스트쪽...
    여기다가 한 번 물어보세요.
    http://www.picturebook-illust.com/
    이건 '산그림'이라고 우리나라 동화일러스트 하는 사람들이 제일 잘 모이는데... 여기다가도 한 번 물어보세요.

랜덤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이미지를 보여주는 게 있길래=ㅅ=

내 이름자로 했을 때 강아지점 결과


내 이름자로 했을 때 고양이점 결과


그래서 이번에는 닉으로 점쳐봤더니...

lumisoul로 했을 때 강아지점 결과

lumisoul로 했을 때 고양이점 결과



고양이든 강아지든 뭔가 퍼져있는 느낌이로고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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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5 01:12 A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점은 말 안해도 아시죠? ☆

금요일에 일찍 퇴근하고 토요일에 회사를 안나가니

이렇게 주말이 여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주는 목요일에 접질린 발목 때문에 불가항력으로 쉬는 면도 없잖아 있는데,

날씨 좋은 날 회사 안가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군요.

요즘 해도해도 줄지 않는 일 때문에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 이제 휴일에 그리 나갈 마음이 없어요.

물론 당장 고객때문에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나가겠지만..

월요일에 해도 되니까요..보통은..<<

이제 토욜 오후에 어학을 하나 배우든지 그림을 배우든지 하면 될 듯!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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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9 21:18 A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돼요 ;ㅁ; 매너리즘에 빠지시면 안돼요 ;ㅁ;
    얼른 회사일에 더욱더 푹 빠져서 푸석푸석한 피부의 소유자가 되셔야...

    (어랏?)

오늘 율라언니와의 얘기에서 나온 건데, 언니의 조언을 받아들여

영어 공부를 위해 스터디를 하고자 합니다^0^;;

현재 생각하고 있는 바로는
교재는 Economist(영문판), 빈도는 일주일에 한 번, 영어로 토론. 테마(article)은 2개 정도.
자주 모일 수 있는 게 아니니 할 때는 제대로 빡쎄게.
(네 제가 제일 열심히 해야 할 거 같구요 ㅇ<-<)

(워쳐들 앞에서 영어쓰면 무덤파는 거 일 거 같지만 뭐 무덤 파는 거 한 두해도 아니고 까이꺼<<<)

가끔 기분전환으로 다 같이 영화보러 가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디비디 방에 가서 영어자막으로 영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아이디어는 언제나 환영이고,
현재 절찬리에 회원 모집중이빈다*-_-*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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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9 22:33 A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왠지 수준높은 분들만 모일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_+

  2. 2007.05.30 11:31 Jam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저 콜+_+

  3. 2007.06.09 19:59 yoo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하는데?ㅋㅋ

원래는 가수 공연 같은 거 안갔는데
회사에서 나오면서 공연 광고 포스터를 보고 나니 가고 싶네요.

근데 티켓값 왜 이리 비싸...(....)

제일 좋은 R석과 제일 싼 B석은 이미 완매 상태.

S석은 아직 그나마 괘않은 곳이 남아있긴 한데.
같이 가실 분?
Posted by lumisoul
TAG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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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7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7.06.11 21:20 신고 Jam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저 동생이랑 같이 갈 거 심각하게 고려중 ㅠㅠㅠㅠ
    이거 BEP 언제 볼 기회일까 싶어서리...

영화관에서 볼 걸 하고 후회하는 중..ㅇ<-<

어쩌다가 보니 보게 됐다는 궁한 변명을 늘어놓습니다^_^;;

치아키 너무 제 취향입니다.

이 녀석이 바로 치아키..느므 귀엽습니다 :$:$:$:$
깨지는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배경은 어째선지 한강변 같아보이는 곳...;;;스미다강인가?=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흑흑흑 여러분 이거 보세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삽입된 変わらない가 참 좋아요..엔딩곡도 물론 좋구요.
마코토, 치아키랑 코우스케 목소리 캐스팅도 너무 잘 된 거 같습니다. 이미지 그대로!(ㅠ_ㅠ)b
영화관에서 보실 분 저 콜하셔도 됨..:$

Posted by lumisoul
TAG 애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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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4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7.06.25 00:47 해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좋죠~ 전 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데굴데굴 굴러 다녔어요~

성명학이랍니다.

사실은 그냥 좋은 말 듣고 싶은 거 뿐입니다.
이런 거 할 때 당연히 좋은 거 나오겠지 하는 저는 역시 대단한 낙천가(...)

뭐 안좋은 말도 섞여있긴 한데(심지어 빨간색으로!-_-+)
지웠어요*-_-*
어차피 나쁜 말 귀담아 들을 정도로 이런 거 믿지도 않으니*-_-*<<<

 

Posted by lumisoul
TAG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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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1 13:29 A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대체 남편을 어떻게 다루시길래 생리사별을(??)

라는 걸 다른 사람 홈에서 보고 해봤는데,
진짜 감상이

"......"

이거 밖에 안나와...^ㅁ^
뭐 다른 사람은 방화범이니 유괴범이니 하는 게 나와서 무슨 시덥잖은 테스트야 이랬는데^^;
그래도 강한 건 좋은 거지 암(...)


번역이 영 어색해서 직접했는데,
네이버에서 번역서비스 되니까 심심한 분은 해보시라 ->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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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3 20:59 yoo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테러리스트 나온다...
    왜? 어째서? 우잉? ㅋㅋㅋ
    난 나 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있지 못한가봐..
    늘 항상 저런 테스트하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온다니까..ㅋㅋ
    나 스스로 인정 못하는 내 안의 내가 있는건가 ㅠㅠ

    • 2007.05.25 23:42 신고 lumisoul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그런 식으로 범죄자 종류가 나오는 게 일반적인거야~유괴범이니 절도범이니 방화범이니 하면서 말이지~
      걍 재미로 재미로~ㅋㅋㅋ

  2. 2007.05.25 15:52 꽉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탄마...ㅡ.ㅡ;;;

교수님 오랜만에 뵈서 좋았구요,
뭔가 재미있는 일을 새로 시작하셔서 듣기만 해도 막 기대되는 저였습니다>_<
MIT와 연계해서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맡아서 하시는데 저도 도움이 될 일이 있으면 돕고 싶더군요.
물론 저까지 차례가 안 올 거 같지만....-ㅂ-
(SK텔레콤 쪽에 이미 제안한 상태라고 하시고..얼렁 성장해서 영향력있는 위치로 가고 싶다능)

졸업생 2명이 더 온댔는데 알고보니 작년 SK텔레콤 설명회때 알게 된 선배가 그 중 한 명이더군요.
그리고 알고 보니 장학퀴즈 출신. 슝이랑 아는 것은 전부터 동기란 거 알고 있던 거였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편안함을 느꼈어요.
역시 여러가지 분야로 다양한 능력과 경험을 쌓는 사람들이 주변에는 많았다, 라는 거랑 그 수준에 맞는 곳에 가면 그런 사람들을 여전히 많이 만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리고 역시 비슷한 사람이 편안하다는 것. 물론 자극도 되고 :9
열심히 해야겠어요.
더 멋지고 재미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게 너무 큰 즐거움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좀 더 일이 몸에 익는 6월쯤에는 영어학원 다닐까 합니다.
책도 좀 더 많이 읽구요.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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