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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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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이 참 없죠?

2009. 4. 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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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2009. 3. 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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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보고 쭈압

2009. 3. 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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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을 정하고 쓰는 게 습관이 되다보니 비번을 정하지 않고 누구든 읽을 수 있게 글을 쓰는 것이 마치 광장에서 확성기를 들고 잡담을 하는 것 같아 내심 부담스럽다.

예전에도 어렴풋이는 느꼈지만, 지금은 더욱 명확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굳이 비번을 정하지 않아도 될 성 싶은 글도 아주 가끔은 있지만(객관적 중요성이 아닌 사적인 요소가 얼마나 있느냐를 어디까지나 주관적으로 따졌을 때)

비번을 정하고 쓰는 글과, 그렇지 않은 글을 구분해야 할까.
아니면 아예 장소를 별도로...?ㄱ-

워낙 인터넷이라는 공간과 IT기술의 unreliability(프라이버시 보호나..여타 치명적 오류 등-_-)를 생각하면 스스로가 그렇게 과민반응하는 것은 아니라고도 믿고 싶다.

예를 들면 얼마 전, 인연을 끊은 사람에게 잘못해서 문자가 간 적이 있었다.
분명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려고 했는데 돈 좀 아껴보겠다고 인터넷으로 보낸 게 화근이었다.
친구 번호를 입력할 때 주소록의 다른 번호가 잘못 입력된 것이었다. 난 분명 내 친구 번호 입력을 누른 후 필요없는 번호를 삭제하는 버튼을 눌렀는데 말이다..-_-
(나중에 보니 새 창이 떠 있고 내 친구 폰 번호가 거기 입력되어 있더라)
핸드폰을 교체하면서 평상시 사용하는 핸드폰의 주소록이 한 번 대거 정리된 지 꽤 되었지만 인터넷의 주소록따위, 아예 잊고 있었던 것이다.
잘못 보낸 것을 알았을 때의 어색함이란!
(그것도 이상한 답문이 온 후에야 알아차렸다. 바로 알아차린 것은 내 주변에 그런 인터넷 말투를 사용하는 것은 그 사람 뿐이었기 때문.)

피차 인연을 끊었는데, 내가 바보같이 문자를 잘못 보내는 바람에 순간이나마 엮였다는 게 어찌나 싫던지, 그 날 스스로를 발로 차서 굴려버리고 싶었을 뿐..그리고 그 날처럼 ㄴㅇㅌㅇ이 미웠던 날은 없었지(...)

...잠시 감정을 추스리고.

사실 글의 공개 비공개 여부는 작은 부분이고, 좀 더 중요한 블로그의 방향 자체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해 봐야 할 듯.

얼마 전 meta가 알려 준 한 블로그를 가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또 유익하더라.
한 번 스치듯 지나가 보고 존재를 잊어버리는 블로그 & 사이트가 있는 반면, 속이 여물어서 글 하나하나를 읽는 것이 즐겁고 알찬 곳이 있다.
나는 과연 이 곳을 찾아주는 내 지인들에게 그런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까?
아, 지금은 당연(...) 무리겠고..
내가 잘 알고 잘 쓸 수 있는, 속이 찬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이 있을까.
고민 좀 해봐야겠다.


p.s :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과연 '자기만족적 폐쇄형' 블로그를 운영하던 사람이 '타인만족적'인 블로그 운영이 가능한 걸까 하는 생각이 문득. 만족 시킬 주체가 바뀐다면 과연 얼마나 열과 성의를 다 할 수 있을까?
난 게으르고 도덕적, 기특한 것에는 의지박약이라.(후비적)

p.s 2 : 난 저작권을 잘 모르지만, 원 주소 표기한 기사 전재는 괜찮은 거였던가?
나도 해도 되는 건가, 고민하다가.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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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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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2009. 2. 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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