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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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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 며칠 사이 질풍노도(...)를 겪었습니다.

소설책을 낸 누군가에게 굉장한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제 성격이 좀 독특해서 항상 너는 너의 길 나는 나의 길인 저인지라 누군가를 질투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에 겪어보지 못한 강렬한 감정이라 스스로도 깜짝 놀라고 잠시 동안 그게 무슨 감정인지도 몰랐다지요^^;;

 
재밌는 글을 써서 책을 내는 것도 부럽지만 내가 팬인 그 사람이 삽화를 넣었다는 게 젤 부러워(...)


2.     스카우트 제의가 2

한 곳은 작년 하반기에 이야기 나왔을 때 거절했던 건이지만 다시 제안 받음.
한 곳은 친구를 통해. 일상은 확실히 쾌적해 질 것 같다. 자기계발의 기회도 있을 거 같고. 문제는 커리어…OTL
결국은 장래를 봤을 때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결론으로. ㅠ_ㅠ
안녕, 올림픽 공원. 안녕, 6시반 칼퇴.

3.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싶어요.

책도 읽고 싶고요.
그리고 남들은 뻘소리 한다고들 하죠. 취미가 일이 되면 좋지 않다고 많이들 만류합니다. 물론 응원해 주는 친구들도 있긴 하지만요.
M25
의 별자리 운세가 너무 잘 맞는 저는 거기 인쇄된 대로 너무나 다양한 조언에 고민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고등학교 시절 친구의 도움으로 조금 더 다른 시각과 냉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꿈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좀 더 구체화 할 것. 그리고 어떻게 이룰 것인지 현실적으로 알아보고 실천할 것.

4.     집중과 선택하기.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해야 하는 것들 중 우선순위 정하기. 시간이 없으니까.
1.
기사필기 공부.
2.
출퇴근 시간 : 책 읽기, 일드/미드보기. (우선 스몰빌부터. 시디 한 장 다 보면 책으로 넘어가기)
3.
글 쓰기, 그림 그리기는 기사필기 합격 후로. 물론 틈틈이 많이 쓰는 게 최고지만 현재 Input이 너무나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우선은 책 읽기부터. 그림은 들어가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우선 순위에서 밀렸습니다. _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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