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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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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2월 1일에 써야 제 맛이지만 넘어갑시다^^;

1. 요 며칠 사이에 많은 (심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인수위의 영어 정책 발표가 그 이유 중 하나인데요.
조만간 귀를 쫑긋 세우고 다닐 것 같습니다.

그런 연유로 올해 목표의 우선 순위 수정.
당분간(그리고 인수위 가이드 라인 여하에 따라) 영어 올인입니다. +_+


2. 오늘 어머니에게 설 선물 겸 생일 선물 해서 NDSL을 사드렸습니다. 좋아하시더군요. ㅋㅋ
(나중에 나도 슬쩍 껴서 해야지..ㅋㅋㅋ)
역전재판 4


3. 희한하게도, 신변잡기 잡다한 글이 올라오는 이 곳에 100명/일의 카운트를 치는 날이 늘어나더군요.
누추한 이 곳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는 감사드리지만, 모르는 분들이 방문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생각이 드니 조금 걱정이 되네요^^;
어디까지나 삽소리 지인 위주 블로그라;;;(컨텐츠 부실한 거 보심 아시겠지만)

제가 남을 스토킹하더라도 남이 저를 스토킹하는 건 안되요!(버럭)
위에 건 농담이고요, 하하.

플러그인에 가서 확인해보니, 아하. 올블로그에 글이 공개되고 있었네요.
그래서 올블로그에 글을 보내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미묘한 사안에 대한 이야기라든가, 개인적인 이야기는 좀 더 편안한 기분으로 쓰고 싶거든요. :$
이곳은 아늑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_^


4. 에반게리온-서 봤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인터넷에서 내용은 티비판이랑 똑같다는 글을 읽고 티비판과 극장판의 스틸샷을 비교해 논 걸 봤거든요. 그래서 완전히 같은 줄 알고 보지말까 했는데 후배가 보러 가자고 해서 얼떨결에 봤습니다.
기대 하나도 안하고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
단지 CG처리 부분에서 2족 보행 로봇 에바에 대해 얼마나 자랑스럽게 느끼는지가 강제적으로 느껴질 정도였달까요...무신 변신 로봇 물이나 마법 미소녀 물도 아닌데 출동에 뭐 이리 오래 걸리고 빤짝이 효과는 또 왜..;;;
그 부분만 빼면 CG효과는 굉장히 cool하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결과물이었습니다. *_*
스토리는 기본 뼈대는 같고, 단지 티비판에서 나오지 않았던 추가적 설정이나 대사가 조금 더 나오는 것 같네요. 곳곳에 추억의 장면과 대사, 구성이 보여서 '이거 완전 그 시절 티비판 팬들을 위한 영환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작품 자체가 옛날 것이니 팬 층도 그럴 수 밖에 없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이 풍부해진 신지^.^;와 이야기의 관점이 어느 정도 달라진 탓에 굉장히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티비판에서의 무기력 신지를 굉장히 싫어했기에 오히려 이번 극장판에서는 급호감이었습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했던 그 분(...)도 아주 잠깐 나오셨고..ㅋㅋ
오히려 먼저 나와야 할 아스카는 다음 편에서 나오더군요.
다음 편 기대됩니다.
설마 내년까지 기다려야 되는 건가(...)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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