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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6.15 11111이벤트 후기
  2. 2008.04.26 즐거운 주말 :) (4)
  3. 2008.04.23 큰 사람 되기
  4. 2008.04.05 4월 첫째주 :)
  5. 2008.03.09 움..
  6. 2007.07.29 워치 엠티 다녀왔습니다. (2)
  7. 2007.03.08 진해 다녀왔습니다. (1)
  8. 2007.03.0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11111이벤트 후기

2008. 6. 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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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는 제부도에 다녀왔습니다.
가볍게 당일치기 워크샵이었어요.
날씨가 안좋아서 조개구워먹으면서 계속 실내에 있었지만,
바람쐬고 오니 기분은 좋네요. :)

영업에 있을 때는 당연히 1박 2일로,(보통 금요일 출발) 열~심히 놀고 밤에 술 마시는 게 워크샵이었는데 스텝 부서에 오니 이렇게 안 열심히 놀 수가 없더랍니다.-_-;;

좀 더 정적이랄까? 수다 떨고 음식 먹고 좀 졸다가 빈둥빈둥 하다가 서울로 왔습니다;;

뭔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회사 돈으로 가는게 어디야..싶기는 합니다^^;

다음 번에는 더 재미있게 놀거리를 궁리해서 가야겠어요.


2. 토요일 아침.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밖으로 나가니 뉴질랜드가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그 부슬비의 느낌과, 온도와, 냄새가 뉴질랜드의 그 때를 떠올리게 하네요. :9
잘 계시려는지.
뉴질랜드, 다시 가고 싶네요.


3. 스터디 준비를 하고, 망가진 공유기를 대체할 새 공유기 주문을 합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두 참;


3. T플+워치 점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빕스 많이 비싸진 듯^^;;
사람을 만나는 것은 정말 즐거워요.
또 한 즐겁게 만나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_^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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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7 00:56 Jam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플+워치님은 Wii를 좀 좋아하신다죠? ㅋㅋㅋ

  2. 2008.06.1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다시 가보고 싶어.
    뉴질랜드.
    다 버리고 떠나고 싶어지네.
    오늘 날씨도 그렇고..

큰 사람 되기

카테고리 없음 / 2008. 4. 23. 13:13

최근에, 비슷한 시기에 내 불찰이 원인이 된 불미스러운 일이 2건 있었다.

상대방 2명은 우연의 일치지만 동성, 동갑에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다.
 
둘 다 화를 내긴 했지만 그 후 두 사람의 사후 대처는 판이하게 달랐고, 그 두 사람에 대해 각각 이전과는 다른 시각을 갖고 보게 되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내린 결론은, 결국 사람의 깊이였다. 그릇의 크기랄까.

관계가 좋을 때는 서로 웃는 낯으로 지낼 수 있다. 얼마든지 좋은 면을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진실로 그 사람의 본성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냐이다.
왜 그런 말도 하지 않은가. 결혼하기 전에 남자가 정말로 인간이 괜찮은 지 보려면 실수로 그의 옷에 음료를 쏟거나, 그가 아끼는 것(시계든, 차든 whatever)을 망가뜨렸을 때 그의 반응을 지켜보라고.

진실로 맞는 말이다.

그러고보니 20대 초반부터 지난 몇 년간을 돌이켜보면, 나 또한 싸이코처럼 too mean하거나 상대방에게 부당한 처사를 행했던 일이 생각난다.

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뒷모습으로 기억됐을까를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하다.

지나간 날은 어쩔 수 없다. 이미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앞으로의 날에 있어, 발전하자. 더 나은 사람이 되자.

크고, 대범하고, 관용과 포용력 있는 사람이 되자.


덧. 요즘 들어 메타를 칭찬하는 일이 늘어난 것은 결코 제 생일이 가까워서가 아닙니다. (ㅋㅋㅋ)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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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속대로 부서 공개.
 새롭게 글로벌 서비스 마케팅팀으로 발령받았습니다.
 당분간 인수인계로 바쁘고, 새 부서 가서도 일이 많을 거 같아요. (이제 야근 안하겠지 하고 좋아했는데 알아보니 아니더라는 ㅠㅠ)
 해외로 가는 가능성은 그만큼 커졌습니다.
 막상 옮긴다고 생각하니 이것저것 아쉬운 게 있네요. 이 생활도 그리워질 거 같습니다.

2. 해외 파견은 가게 되면 4년 정도. MBA는 그 후로 잡으면 꽤나 예정보다 미뤄지네요.
그래도 현업에서 해외근무가 훨씬 중요하니까요.
많은 걸 배워서 하고 싶은 일을 해야죠+_+

3. 우스운 것이, 사람을 사귀게 되니 사귄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도 몇 년 후의 출국일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타이밍을 맞추는 게 좋은가 하면서.
너무 김칫국 마시는 느낌도 조금 드네요. 본인의 미래는 본인이 결정해야 하는 것이니 제가 함부로 말을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4. 친한 동생과 잠깐이지만 이야기를 나눴어요. 오랜만에 봐서 더 반갑더군요. :)
위에도 썼고 동생이 한 말도 있어서 생각을 조금 하게 됩니다. 선택에 있어 온전히 자신이 고민해서 결론 내리지 않으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을 때 본인은 상대방이 원망스러워지고, 상대방은 그 결과를 책임져 줄 수 없어 둘 다 께름해지는 거죠.
고민...까지는 아니지만 tiny little hiccup?같은? 이야기도 했습니다. 동생이 스스로 커버하겠다고 했으니 저는 그저 조용히 잘 해결되길 응원하렵니다. 그나저나 괜히 페이스북으로까지 연결시켜줘 버린 거 같아 미안하네.

5. M/2/5의 별점이 희한하게도 굉장히 잘 맞습니다.
그래서 매주 챙겨보게 되는데, 안좋은게 실릴 때는 그만큼 조심하게 되기도 하죠.
이번 주는 더블로 안좋네요.
어쩔꼬.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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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카테고리 없음 / 2008. 3. 9. 00: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소개팅 이야기 하다가 나온 말들.

충고를 받아들여 나뒹구는 동굴 찾으러 갑니다<<<<

근데 어디로 찾으러 가지?^^;;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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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니까 더 재밌는 거 같애...어떤 면에선 더 솔직해지기도 하고 무뎌지기도 하고.

엠티 내년에도 또 했으면 좋겠네요.

이 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새벽에 먼저 가버려서 아쉬웠음...
Posted by lumisoul
TAG 워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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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31 00:58 신고 Jam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었나요? 으 부러워요>_<!!!

여행이라면 크든 작든 좋아하지만, 방문의 계기가 좋은 일이 아니었기에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한 숨을 얼마나 많이 쉬었는지.

날씨는 왜 그리도 좋던지.

그에 반해 한 밤 중에 돌아온 서울은 어찌도 춥고 눈 투성이던지.

죽었다는 말을 할 때마다 진짜 내 안의 상후형이 어느 정도씩 죽어가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고..

아니 현실을 받아들여가는 거겠죠.

사람들과 함께 정신없이 떠들지 않았더라면 금방이라도 슬픔에 먹혔을 거에요.

오며가며 워쳐들과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혼자 있으면 - 지금도 그렇지만 그렇게 썩 괜찮은 상태는 아니거든요.

참 헛헛합니다.

마지막으로 봤을 때 받은 전화 번호..

휴대폰 기계를 바꾸기 전에는 그냥 그대로 남아있을 거 같아요.

우습지만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이 세상의 널려 있는 쓰레기들도 멀쩡히 잘 살아있는데 왜 그 사람이?!
흉악 범죄자 같은 쓰레기들에게서 삶을 빼앗아 그 사람에게 주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건 어쩔 수 없네요.

알아요. 우스운 생각인 거.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 오는 것도.

가까운 이가 곁을 떠나는 것이 처음이 아닌데 마음은 여전히 처음처럼 아픕니다.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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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06 16:22 nobod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여기서도 묵념하고 갑니다.

그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황망할 따름입니다.
재미있는 선배였고, 앞날이 촉망되는 공학도였는데
이렇게 어이없게 지고 말다니...
먹먹하군요.
바로 얼마 전의 결혼식에서 잠깐 얼굴을 보고 다음에 밥이라도 같이 먹자고 하고 헤어진 게 마지막이 되어 버렸어요.
후우..
저도 빨리 씻고 자야겠습니다..
그게 저의 거의 유일한 만병통치약이거든요.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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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6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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