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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country well governed, poverty is something to be ashamed of.
 In a country badly governed, wealth is something to be ashamed of.

from Confucius Quotes, iGoogle


한국은 후자에 너무 싱크로되지 않아? ㄱ-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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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marry someone you can live with - you marry the person who you cannot live without."

그, 너무도 격하게 느껴지는 살 수 없다는 감정은 일순간의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격하지 않은 감정상태(연애초반의 열기가 식은 후)로도 이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을까? 궁금하다.
길고도 지루할(?) 결혼 생활에 동반자적인 것이 아닌 열정적인 사랑의 감정은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까?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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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7 02:05 A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결혼을 생각하고 계신 때로군염.

  2. 2007.10.17 11:54 신고 Jam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나도 AKI님 comment 동의! >_<

  3. 2007.10.22 10:21 yoo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혜씨..
    결혼이라는 무덤으로 기어들어가기 위해서는..
    미치지 않고서는 힘든 일이라고...
    미치기기 위해서는 그 열정적인 사랑이 필수적이잖아....
    그리고 나중에 열정적인 사랑은 그리고 나서는 잠복하고 있다가....
    가끔 정말 상대가 사랑스러운 짓을 하면 나타나서 나를 지배하는거지..ㅋ
    저 원문이 말하는 것 처럼...
    그 이후는 열정적인 사랑이 있을수록 관계지속에 도움이 되겠지...
    열정적인 그 무언가가 없다면 어떻게 그 권태감을 이겨내려고?ㅋ
    그 열정적인 무언가를 대체할 무언가를 찾는다면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찾아도 다른이에게 열정적인 사랑을 느끼게 되면 그쪽으로 향하게 되니까 이 세상에 불륜이라는게 등장을 하는거지...
    그러므로 이 사람과의 열정적인 사랑은 꼭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 2007.10.23 21:54 신고 lumisoul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우문현답이오.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라도 그러한 추억이 필요하다는 것.
      그래, 그러고보니 너랑 비슷한 글을 인터넷에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왜 잊고 있었지? 그때는 아직 와 닿지 않아서 그랬었나?
      아무튼, 나의 궁금증을 하나 해결해 주어 고맙당!

토요일에 AKI랑 같이 본 영화 행복을 찾아서도 그렇고
뭔가를 이뤄내는 사람은 척박한 환경을 겪으면서 억척스러움을 길러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면이 좀(많이?) 부족한 편이죠. 그래서 노력이 노력이 아닌 생활이 된 사람들과 다르게 항상 '노력'이라는 것을 인위적으로 짜 냅니다. 킁.




[투자의 고수] “머리대신 열정으로” 투자의 수퍼마리오
마리오 가벨리

“나는 꼭 Ph.D만 채용하려고 애씁니다. 가난하고(Poor), 배고프고(Hungry), 성공에 대한 깊은(Deep) 열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마리오 가벨리(Mario Gabelli·64)는 자기를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기다리지 않았다. 소설 읽듯 연차보고서를 읽고, 새벽 5시부터 밤 9시까지 일할 뿐 아니라 일요일 오후에 간부회의를 소집하기도 했다. 그는 “주식 고르기를 ‘직업’이 아닌 ‘열정’으로 한다”고 말했다. 가벨리는 1977년 자신이 설립한 가벨리자산관리회사를 100억 달러가 넘는 자산관리회사로 키웠다. 사람들은 에너지가 넘치는 그에게 ‘수퍼 마리오’란 별명을 붙여줬다.

가벨리는 가치 투자가다. 그 역시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을 배출한 컬럼비아 대학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가벨리는 ‘사적시장가치’(Private Market Value)라는 개념으로 기업의 실재가치를 따지고자 했다. 이는 그레이엄이 말한 ‘내재가치’와 비슷한 개념이다. 수익에서 세금·감가상각·이자·부채상환금 등을 뺀 순수익으로 현금흐름을 파악하고자 했다. 그는 캐시플로가 많은 기업은 자사주 매입과 인수합병 환경에 훨씬 유리해져 주가가 올라갈 여지가 많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다음으로 ‘촉매’(catalyst)란 개념을 적용해 기업의 주가가 올라갈 수 있는지 살폈다. 그가 말한 ‘촉매’란 정부규제기준완화·인수합병·구조조정·글로벌경기흐름·경영진승계·숨은 자산 등 기업의 주가를 치솟게 하는 현상을 말한다. 가령 늘어가는 전 세계 중산층으로 인한 비행기 여행 수요증가가 항공사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식이다. 이런 개념을 적용해 1977년부터 운용한 ‘가벨리가치펀드’는 21년간 연평균 21%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미국 뉴욕 브롱스에서 자란 가벨리는 ‘마젤란펀드’ 운용자 피터 린치처럼 기업체 중역들의 골프 캐디로 일하면서 증시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1967년 자동차 부품 애널리스트(기업분석가)로 월가(뉴욕 금융가)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관심 있는 업종이 있다면 관련 기사나 책을 무조건 읽으십시오. 투자 스타일을 정했다면 마라톤을 하듯 그것을 고수하십시오.”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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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6 23:43 A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넓게 두루두루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하나는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야 하죠. '~'

    • 2007.03.11 16:50 신고 lumisoul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그렇지 않으면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할 자신만의 분야에서 제너럴리스트가 돼 버리니까.
      그럼 밥벌이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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