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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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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5 4월 첫째주 :)
1. 약속대로 부서 공개.
 새롭게 글로벌 서비스 마케팅팀으로 발령받았습니다.
 당분간 인수인계로 바쁘고, 새 부서 가서도 일이 많을 거 같아요. (이제 야근 안하겠지 하고 좋아했는데 알아보니 아니더라는 ㅠㅠ)
 해외로 가는 가능성은 그만큼 커졌습니다.
 막상 옮긴다고 생각하니 이것저것 아쉬운 게 있네요. 이 생활도 그리워질 거 같습니다.

2. 해외 파견은 가게 되면 4년 정도. MBA는 그 후로 잡으면 꽤나 예정보다 미뤄지네요.
그래도 현업에서 해외근무가 훨씬 중요하니까요.
많은 걸 배워서 하고 싶은 일을 해야죠+_+

3. 우스운 것이, 사람을 사귀게 되니 사귄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도 몇 년 후의 출국일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타이밍을 맞추는 게 좋은가 하면서.
너무 김칫국 마시는 느낌도 조금 드네요. 본인의 미래는 본인이 결정해야 하는 것이니 제가 함부로 말을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4. 친한 동생과 잠깐이지만 이야기를 나눴어요. 오랜만에 봐서 더 반갑더군요. :)
위에도 썼고 동생이 한 말도 있어서 생각을 조금 하게 됩니다. 선택에 있어 온전히 자신이 고민해서 결론 내리지 않으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을 때 본인은 상대방이 원망스러워지고, 상대방은 그 결과를 책임져 줄 수 없어 둘 다 께름해지는 거죠.
고민...까지는 아니지만 tiny little hiccup?같은? 이야기도 했습니다. 동생이 스스로 커버하겠다고 했으니 저는 그저 조용히 잘 해결되길 응원하렵니다. 그나저나 괜히 페이스북으로까지 연결시켜줘 버린 거 같아 미안하네.

5. M/2/5의 별점이 희한하게도 굉장히 잘 맞습니다.
그래서 매주 챙겨보게 되는데, 안좋은게 실릴 때는 그만큼 조심하게 되기도 하죠.
이번 주는 더블로 안좋네요.
어쩔꼬.

Posted by lum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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